심장 기저질환 동반됐지만 일측 폐이식 후 한달만에 무사 퇴원
71세의 특발성 폐섬유증 환자가 최근 성공적으로 폐 이식을 받은 소식이 전해지며 고령의 폐 질환자들에게 큰 희망을 안겨주고 있다.명지병원은 백효채 교수가 이끄는 폐암·폐이식센터가 71세 고령 폐질환자의 일측 폐 이식에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백 교수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폐 이식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2006년 60세 이상 환자에 첫 이식, 2011년 백혈병 환자에 첫 이식을 하는 등 폐 이식 대가로 알려졌다.이번에 폐 이식을 받은 71세 남성 A씨는 관상동맥 질환으로 지난 2018년 시술과 2020년 수술을 받았으며…
2024-06-03 10:54: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