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책임 소재 명확화 등 논의…임강섭 간호정책과장 "의협 요구 가급적 수용"
오늘(29일) 첫 회의가 예정된 ‘PA(Physician Assistant) 간호사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논의기구(진료지원인력 개선 협의체)’에 대한의사협회가 불참한다.정부는 매월 1~2차례 정기적인 협의체 개최를 통해 현행 의료법 체계 내에서 PA간호사의 ▲환자 안전 강화 ▲서비스 질 향상 ▲팀 단위 서비스 제공 체계 정립 ▲책임소재 명확화 방안을 논의한다는 방침이다.임강섭 보건복지부 간호정책과장은 28일 전문기자협의회와 만난 자리에서 “오늘(29일) 첫 회의는 킥오프 형태로 본격적인 안건 논의는 없다. 안건 보고와 18명…
2023-06-29 06:10: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