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주·이재원·조건희·최정호 기자 수상
한독(대표이사 김영진·백진기)과 서울시의사회(회장 박명하)은 지난 25일 서울시의사회관에서 ‘제 54회 사랑의 금십자상’ 시상식을 개최, 올해 수상자로 선정된 언론인 4명에게 상을 수여했다.사랑의 금십자상은 1969년 한독과 서울시의사회가 공동으로 제정한 상이다. 언론 문화 창달에 공헌하고 의료계에 대한 국민 이해증진과 신뢰조성 및 의학 발전에 기여한 언론인을 매년 선정한다.올해 수상자로는 메디칼업저버 신형주 부국장, 의학신문 이재원 기자, 동아일보 조건희 기자, 뉴스투데이 최정호 팀장 총 4명이 선정됐다. 수상자들은 각 300만…
2023-03-26 15:3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