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 지상 12층 재건축 1단계 승인…환자 중심 진료·공간 효율성 제고
세브란스병원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해온 제중관이 새롭게 태어난다. 의료원 내 상징적인 공간이자 수많은 진료와 연구의 무대였던 제중관이 대규모 재건축을 거쳐 현대식 건축물로 조성될 전망이다.17일 학교법인 연세대학교에 따르면 최근 열린 정책이사회에서 제중관 부지 신축 1단계 안건이 원안대로 승인됐다.신축될 제중관은 지상 12층, 지하 5층 규모로 전체 연면적은 1만3066평(4만3193㎡)에 달한다. 구체적인 착공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으나설계 12개월과 시공 33개월을 포함해 총 45개월이 소요되며 총사업비는 1551억원이다.…
2025-08-18 10:54: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