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김붕년 교수팀, 연령별 뇌 발달 특성 첫 규명
주의력 결핍-과잉행동 장애(ADHD) 아동의 뇌 혈류량이 연령에 따라 뚜렷하게 달라진다는 사실이 밝혀졌다.특히 ADHD 아동의 뇌 기능 변화는 7~8세 집중 발생하며, 이는 ADHD 증상 발현이나 심화가 이 시기에 두드러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는 분석이다.이는 ADHD의 발달적 특성을 이해하고, 나이에 따른 맞춤형 치료 및 중재 전략을 개발하는 데 중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서울대병원 소아정신과 김붕년 교수팀은 ADHD와 정상 아동의 뇌 활동 발달 경로를 비교 분석한 결과를 3일 발표했다.주의력 결핍-과잉행동 장애…
2024-07-03 11:38: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