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학교실 송진원 교수팀, 정밀 감염 분석법 개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미생물학교실 송진원 교수팀이 휴대용 나노포어 기술을 이용해 신속하게 한탄바이러스 감염을 정밀 분석할 수 있는 새로운 진단법을 개발했다.한탄바이러스는 설치류(齧齒類)로부터 사람에게 감염돼 유행성출혈열을 일으키며 발열 및 신부전, 출혈, 혈소판 감소, 쇼크 등의 증상을 초래한다.질병관리청에서는 3급 법정 감염병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매년 300~500명의 환자가 발생하며 치사율은 약 1%지만 최근까지도 사망환자가 보고된 바 있다.기존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법은 고비용에 하루 이상 시간이 소요됐으나…
2024-01-19 09:59: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