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연구팀, 혈액으로 11개 장기·조직 노화 속도 측정하는 방법 개발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한 사람의 몸속에 있는 장기와 조직도 늙는 속도는 모두 다르며, 각 장기·조직의 노화 속도를 측정하면 향후 특정 질병에 걸릴 위험도 예측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또 5명 중 1명은 다른 장기보다 노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장기를 하나 이상 가지고 있어 향후 특정 질병에 걸릴 위험이 커지고 15년 안에 사망할 위험도 15~50% 증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미국 스탠퍼드대 의대 토니 와이스-코레이 교수팀은 7일 과학 저널 네이처(Nature)에서 특정 장기에서 유래하는 인간 혈장 단백질 수치를 측정해…
2023-12-07 09:1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