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례브리핑서 "환자들 심리적 어려움 공감, 별도 재원 마련" 제안
대한의사협회가 "탈모환자들이 겪는 심리적 어려움은 공감하지만 건강보험 급여로 지원하는 방법에 반대한다"고 2일 밝혔다.최근 보건복지부가 청년층 탈모치료에 대한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언급한 데 대해 협회 차원의 공식 입장을 표명한 것이다.김성근 의협 대변인은 "현재 유전성 탈모나 노화로 인한 탈모는 업무 수행이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병적 질환으로 보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생명과 직결된 중증 질환, 희귀 난치성 질환의 치료제조차 재정 부족을 이유로 비급여에 묶여 있는 상…
2026-07-02 17:02: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