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슈진단, 아태지역 모든 헌혈 혈액에 '말라리아 핵산증폭검사' 실시
한국로슈진단(대표이사 킷 탕)은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이 국내 최초로 헌혈 혈액의 말라리아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코바스 말라리아(cobas® Malaria) 검사’를 도입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도입은 아시아태평양지역(APAC) 최초로 한마음혈액원이 채혈하는 모든 헌혈 혈액에 대해 말라리아 핵산증폭검사(NAT, 이하 PCR 검사)를 실시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 통상적으로 실시하는 면역 검사와 달리 유전자를 직접 검사하는 PCR 방식은 아주 적은 양의 세균과 바이러스, 원충도 잡아낼 수 있는 정밀한 기술이…
2026-04-11 05:44: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