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누글리프론 임상 2상 결과 발표…'하루 1알' 형태는 개발 지속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제약업체 화이자가 하루 두 번 복용하는 먹는 비만치료제 개발을 중단한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화이자는 이날 하루 2회 복용하는 먹는 비만치료제 다누글리프론의 임상 2상 시험결과 발표에서 부작용 비율과 투약 중단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애초 예정했던 3상 임상시험은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다만, 하루 1회 투여하는 형태의 다누글리프론의 임상 시험은 지속하기로 하고, 향후 별도로 임상 데이터를 발표하기로 했다.화이자 측은 가장 일반적인 부작용은 위장과 관련해 경미하게 나타났지…
2023-12-04 08:4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