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마이동풍 불통 정권 확인" 개혁신당 "현실 인식 개탄"
윤석열 대통령이 1일 대국민 담화에서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을 공고히 하자, 더불어민주당‧개혁신당‧조국혁신당 등 야권에서 '불통 정권'이라는 날 선 비평을 연달아 냈다.더불어민주당 신현영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국민들 목소리를 경청해 전향적인 태도 변화를 통해 의료대란을 막고 대화 물꼬를 틀지 않을까 내심 기대했지만 역시나 마이동풍(馬耳東風) 정권임을 확인시켜주는 담화"라고 일갈했다.그는 "기자들이 참석하지도 못하고, 질문도 없이, 새로운 내용도 없이, 기존의 일방적 주장만 한 시간 가깝게 전달…
2024-04-01 17:1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