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조제·투약 등 담합 조장 우려, 유통경로 정상화 노력"
약사단체가 독일계 글로벌 제약기업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에 대해 칼을 빼들었다. 동물용 의약품 약품 공급을 거부했다는 이유에서다.대한약사회에 따르면 강병구 동물약품이사는 최근 서울남대문경찰서에 고발인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이번 고발은 한국베링거동물약품의 공급 거절행위가 약사법 제47조(의약품등의 판매질서) 및 동물용의약품등 취급규칙 제22조(동물용 의약품제조업자 등의 준수사항) 위반이라는 판단에서다.동물약국에서의 의약품 조제·투약에 지장을 주고 특정 도매상, 동물병원 등에만 동물용의약품…
2023-10-06 12:0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