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피해구제 상한선 조정…약물 안전카드 전자화도 추진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보상 범위가 상향될 전망이다. 환자 부담을 덜고, 피해구제 부담금 재원 현황 및 물가상승 등을 고려한 조치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은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를 활성화해 많은 환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이 같은 조치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지난 2019년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 개선 당시 한정된 재원을 고려해 지급액 상한선을 2000만원으로 규정한 바 있다.식약처는현재 안정적인 피해구제 부담금 재원 운영현황과 물가 상승률을 고려해 피해구제 급여의 진료비 보상 상한선을 상향 조정…
2023-12-15 11:45: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