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전공의 미복귀 우려감 고조…국시 파행으로 '의사 수급' 빨간불
2024년 2월 20일 전공의들이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에 반발해 진료현장을 떠나면서 수련병원들이 고난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나친 전공의 의존도가 여실히 드러나면서 구조 개혁의 목소리가 비등해지는 상황이다. 보건당국은 전문의 중심병원 개편 등 대수술을 예고했지만, 당장 전공의 없이는 수련병원들의 정상화를 담보할 수 없는 상황이다. 시계 제로에 빠진 대한민국 의료계 위기 속에 전공의 9월 복귀마저 무산될 경우 의료 붕괴가 가속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번에도 전공의가 복귀하지 않을 경우 한국의료는 어떤 상황…
2024-07-30 05: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