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준수 교수팀, 뇌 반응성 별아교세포 활성 증가 등 연관성 확인
조현병 원인 규명에 한 걸음 다가선 연구결과가 나왔다. 국내 연구진이 조현병 환자 뇌에서 ‘반응성 별아교세포’ 활성 증가를 뇌영상 촬영을 통해 최초로 밝혀냈다.이 별아교세포들이 조현병의 병리생리에 관여하며, 특히 전측대상피질에서 반응성 별아교세포 활성화가 큰 환자일수록 조현병 증상이 심한 것으로 확인됐다.이 연구는 반응성 별아교세포들이 조현병의 양성 증상과 어떻게 연관되는지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조현병 연구에서 중요한 진전으로 평가되고 있다.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권준수 교수팀은 PET으로 측정한 뇌 속 반응성 별아교세포 활성 증…
2024-05-13 17: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