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준 정책위원장 "인수‧합병 양성화 등 합리적 퇴출구조 마련 필요"
50년째 정리 기회를 부여받지 못해 결국 ‘파산’ 길을 택할 수 밖에 없는 의료법인들에게 이제는 퇴로를 열어줘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경영난이 심화되는 의료법인들에게 정상적인 매매를 통해 회생할 수 있는 길을 터 줌으로써 지역의료 소멸을 막고 의료서비스 질 제고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다.대한의료법인연합회 김철준 정책위원장은 오늘(1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의료법인 합리적 퇴출구조 마련을 위한 토론회’에서 의료법인 인수‧합병 양성화 필요성을 강조했다.현행 의료법에는 ‘의료법인 임원 선임과 관련해 금품, 향응 또는 그…
2024-01-11 12:19: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