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단체연합 "대학 위치보다 교육병원 위치 더 중요"
정부가 의대 증원 인원의 82%를 지방 의대에 배정했지만, 이들 중 상당수가 수도권에서 교육·실습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지역을 고려하지 않은 결정'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보건의료단체연합은 20일 논평을 통해 "이번 증원안엔 교육병원이 수도권에 있는 '무늬만 지역의대' 다수가 포함돼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의과대학은 학습·실습의 성격상 교육 병원 옆에서 학습이 이뤄질 수밖에 없다"며 "의과대학은 원래 대학의 위치보다 교육병원의 위치가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보건의료단체연합…
2024-03-21 11:4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