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최광성 피부과 교수 "정서적 지지 등 전인적 치료 병행"
(인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여성 탈모 환자들이 질환 중증도에 따라 삶의 질 저하, 우울감, 의료비 지출 증가 등 다양한 심리·사회적 영향을 받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5일 인하대병원에 따르면 병원 의생명연구원장인 최광성 피부과 교수는 최근 '여성형 탈모증 환자의 삶의 질 및 심리사회적 영향에 대한 연구'라는 논문에서 여성 탈모 환자가 겪는 정서적 고충과 일상생활 변화상을 조명했다. 연구 결과,13세 이상 여성 환자 202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탈모가 심할수록 우울 척도(BDI), 불안 척도(BAI), 삶…
2025-07-26 06:52: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