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범 의학회 수련교육이사, 지도전문의제 도입 제안…"국가가 지원"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진척 상황은 없었던인턴제 개편과 관련해 '인턴 지도전문의 제도화'가 전제돼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인턴을 폐지하든, 현행 1년에서 2년으로 늘리든, 핵심 문제는 수련기간이 아닌 만큼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근본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박용범 대한의학회 수련교육이사는 14일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대한의학회 학술대회에서 '우리나라 인턴수련제도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라는 주제로 발표하며 이 같이 주장했다.현재 인턴제는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과 4주 이상을 근무하고 나머지 순환근무는 선택적으로…
2024-06-14 11:2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