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하 특별위원장, 방문 면담…의협 "내달 진료보조인력(PA) 관련 논의"
삼성서울병원이 진료지원인력(PA) 간호사 공개 채용 공고와 관련해서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로부터 고발을 당한데 대해 "업무상 미흡한 점이 있었다"고 해명하며 "향후 성실히 조사를 받겠다"는 입장을 전했다.박명하 대한의사협회 의료기관 내 무면허 의료행위근절 특별위원회 위원장(서울시의사회장)은 7일 "삼성서울병원 박승우 원장과 김희철 기획총괄을 만나 이 같은 의견을 들었다"고 밝혔다.이번 사건은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가 PA 간호사를 공개 채용한 삼성서울병원과 응시한 간호사들을…
2023-02-08 05:5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