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성모 최해미 연구원 "구체적 적용 범위·보상체계 등 제도적 인프라 구축" 제안
사진제공 연합뉴스디지털치료제(DTx)를 활용한 소아청소년 정신의학 분야의 빠른 발전이 전망되는 가운데 제도적 인프라 구축 및 정비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주요 개선 영역은 ▲치료제 적용 실효성과 범위 검증 ▲혁신적 보상체계 ▲제도적 준비 등 디지털 기술 수용과 규제 방향 설정이다.최근 가톨릭은평성모병원 정신과 최해미 연구원은 대한아동청소년정신의학회지에 'Analysis of the Status and Future Direction for Digital Therapeutics in Children and Adolesce…
2023-11-04 06: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