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국제병원(병원장 이재영)은 최근 형편이 어려워 의료비 지원이 필요한 외국인 근로자에게 의료비를 지원했다.카자흐스탄에서 온 외국인 근로자 A씨(48)는 당뇨 합병증으로 나사렛국제병원을 찾았다. 진료 결과 발가락 조직을 절제해야 하는 상황이었다.하지만 가족 및 보호자 없이 혼자 한국 생활을 하고 있던 A씨는 몸이 불편해지면서 경제활동도 끊겨 치료 비용을 납부하기 힘든 처지였다.A씨의 사연을 알게 된 나사렛국제병원에서는 직원들이 매월 자발적으로 모금하는 천사기금으로 수술 및 입원 비용을 지원했다.A씨는 “당뇨 합병증으로 치료는 받아…
2024-01-01 16:4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