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생기념병원이 최근 1300번째 신장이식 수술을 무사히 마쳤다. 1995년 첫 수술을 성공한 이후 29년 만이다. 신장이식 1300례는 부산, 울산, 경남 지역에서 처음이다.신장이식은 공여자와 수혜자가 있어야 하는 만큼 수술할 때마다 특별한 사연이 있기 마련이지만, 이번 1300번째 신장이식 환자인 60대 임 씨는 군대 간 아들로부터 신장을 이식받았다.경북에 거주하는 어머니 임 씨는 고혈압으로 10여 년 투병 생활을 하다 ‘말기신부전’까지 겹치면서 혈액투석으로 연명해야 했다.그러다 지난해 7월 신장이식 밖에는 대안이 없는 지경에 이…
2024-04-22 16: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