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기 KIST 박사·박훈준 가톨릭대 교수팀, '어드밴스트 펑셔널 머티리얼스' 게재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새로운 심근경색 치료법에 쓰이는 물질로 주목받는 나노소포체를 대량생산하는 기술이 개발됐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정윤기 생체재료연구센터 책임연구원 연구팀이 박훈준 가톨릭대 의과대학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줄기세포 대신 섬유아세포에서 만든 나노소포체로 면역반응을 조절하는 새로운 심근경색 치료법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심근경색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해주는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혀 심근에 영양·산소 결핍이 생겨 심장 기능 부진까지 이르는 질환이다. 최근에는 이를 치료하기 위해 …
2023-08-07 07:4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