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카이저 퍼머넌트 연구소 연구팀, 임신성 고혈압도 가능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임신 전반기에 혈압 패턴을 보면 임신 후반기에 임신 중독증인 자간전증이나 임신성 고혈압이 나타날 것인지를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자간전증이란 임신 후반기에 갑자기 혈압이 오르고 소변에 지나치게 많은 단백질이 섞여 나오는 단백뇨가 나타나면서 손, 다리, 얼굴이 부어오르는 증상으로 대표적인 임신 합병증의 하나다.세계적으로 임신 여성의 2~8%에서 나타나는 자간전증은 비만, 당뇨병, 자간전증 가족력 등이 위험 요인으로 알려져 있지만, 생물학적 근본 원인은 밝혀지지 않고 있다. 미국 카이저…
2023-07-18 06:56: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