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지역의료 붕괴 방지안 마련하고 의대 교육환경 선(先) 개선"
영남대학교 의과대학교수협의회가 공론화 과정을 배제한 의대생 증원을 철회와 원점 재논의를 촉구했다.의대생 증원보다 필수의료와 지역의료 붕괴를 막을 대책부터 의료계와 논의해 즉시 시행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의대 교육환경 개선에 먼저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다.6일 영남대 의대교수협은 성명서에서 “비논리적이며 공론화 없이 독단 강행되는 의대생 증원으로 인해 발생한 혼란한 의료 사태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교수협은 “수십년 간 잘못된 의료 정책으로 인한 필수의료, 지역의료 붕괴 해결책 마련을 정부에 지속 건의했음에도 실효성…
2024-03-06 15:11: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