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 신철민 교수팀, 567만명 최대 10년 장기 추적관찰
음주가 50세 미만 젊은 성인의 대장암 발병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신철민 교수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이용해 20~49세 성인 566만6576명을 최대 10년간 추적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15일 밝혔다.일반적으로 대장암은 50세 이후 연령층에서 흔히 발병하는데, 최근 ‘젊은 대장암’으로 불리는 조기발병 대장암 발병률이 전 세계적으로 크게 증가하고 있다.특히 우리나라 20~49세 성인 대장암 발병률은 인구 10만 명당 12.9명으로 조사대상 42개국 중 1위이며, 증가 속도 역시 …
2023-08-15 16:13: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