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상적혈구질환증·베타지중해빈혈증 환자, 난치성 유전질환 새 지평
유전자가위 ‘크리스퍼(CRISPR)’를 활용한 치료법이 세계 최초로 영국에서 승인됐다.환자의 체내 세포를 채취해 일부 유전자를 교정한 뒤 다시 환자에 주입하는 방식으로 난치성 유전 질환 해결에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는 지난 16일 "겸상적혈구빈혈증과 베타지중해빈혈증 환자에 대한 크리스퍼 기반 치료법 ‘캐스게비(Casgevy)’를 엄격한 안전성 및 유효성 평가를 거쳐 승인했다"고 밝혔다.캐스게비는 미국 바이오기업 버텍스제약과 크리스퍼테라퓨틱스가 공동…
2023-11-17 12:57: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