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박한 호소를 협박으로 입막음하지 말라" 호소···"사직서 제출 검토"
사직 여부를 최종 결정하지 못한 충남대 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가 정부에 "가능한 우리는 환자 곁을 지키겠다. 절박한 호소를 협박으로 입막음하지 말라"고 호소했다.충남대 의대를 비롯해 충남대병원, 세종충남대병원 교수협의회 비대위는 19일 호소문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비대위는 "필수의료를 담당하던 전공의들이 사직하고 의대생이 학교를 떠난지 벌써 한 달이 넘었다"며 "의료 이용에 불편과 불안감을 느끼실 국민께 깊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그러면서도 국민들에게 "눈앞…
2024-03-19 17: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