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인프라·기업 역량 결합 '융합 산업 헬스케어 허브' 조성
대웅제약이 광주광역시와 손잡고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헬스케어 융합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대웅제약(대표 이창재)은 "9월 15일 광주광역시 및 광주 동구와 함께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헬스케어가 융합된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 동안 대웅제약이 주목하고 있던 디지털헬스 시장에서 기술·인프라·실증을 아우르는 지역 거점 구축이 본격화됐다는 점에서 향후 추이에 관심이 모아진다.이번 협약 주요 내용은 △센터 축적 건강 데이터 기반으로 스마트병원·정밀의료 모델 고도화…
2025-09-16 15:36: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