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김형관 교수팀, ‘LV-GLS 수치’ 변화 주목
비후성 심근증 환자의 심혈관계 합병증 위험을 보다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지표가 제시됐다.좌심실 박출률 50~60% 환자의 좌심실종축변형율(LV-GLS) 절대값이 10.5% 이하면 심혈관질환 사망 위험이 2.5배 증가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김형관 교수팀은 좌심실 박출률(LVEF) 50~60%인 비후성 심근증 환자를 대상으로 좌심실종축변형율 수치에 따른 심혈관계 합병증 위험 분석결과를 30일 발표했다.‘좌심실 박출률(LVEF)’은 좌심실로 들어온 혈류량 대비 대동맥으로 빠져나간 혈류량의 비율을 의미한다.…
2023-08-30 11:3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