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대적인 체질 개선 수익구조 변화‧연구력 강화 등 혁신 '환골탈태' 예고
변화무쌍한 의료환경 변화에 수동적 대처로 ‘퇴보의 늪’에 빠졌던 경희의료원이 명가(名家) 재건을 천명했다.뼈를 깎는 각오로 대대적인 체질 개선에 나서 수익구조를 바뀌고 연구력 강화와 기술 사업화 확대를 통한 이익구조 다변화를 통해 획기적인 변곡점을 만들겠다는 복안이다.변혁의 선봉에는 오주형 경희의료원장 겸 경희대병원장이 배치됐다. 경희의대 출신으로 30년 넘게 모교 병원과 함께한 뼛속까지 ‘경희 사람’인 만큼 혁신을 이끌 적임자라는 평가다.오주형 의료원장은 12월 20일 열린 18대 경희의료원장 취임식에서 이러한 기대감에 부응…
2023-12-21 06: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