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의대 조일주 교수팀, 실시간 신경전달물질 동시 분석칩 적용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조일주 교수팀이 여러 종류의 신경전달물질을 실시간으로 동시에 측정할 수 있는 브레인칩을 개발했다.신경전달물질은 뇌(腦) 동작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농도가 낮거나 높으면 뇌 동작에 이상을 일으켜 다양한 뇌질환이 발생한다.세로토닌 농도가 낮으면 우울증 증상이 나타나거나 뇌의 특정 영역에서 도파민 농도가 높거나 낮으면 파킨슨병 및 조현병이 발병한다.이러한 뇌질환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신경전달 물질 농도를 정상범위로 만들어줘야 하며, 신경전달물질은 뇌질환 치료제로도 사용된다.다양한 뇌질환의 원인 규명 및 치료…
2023-07-04 09:37: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