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체외인공수정(IVF), 세포질 내 정자 주입술(ICSI) 등 난임 치료에 사용되는 보조 생식술(ART: assisted reproduction technology)로 태어난 사람들은 임신·출산에서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자연 방식으로 출생한 사람들과 차이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노르웨이 보건연구원 생식·건강센터 엘렌 칼센 교수 연구팀이 1984~2002년 보조 생식술로 태어난 뒤 2021년말 까지 자녀를 낳은 여성 553명과 남성 399명의 임신·출산 기록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
2023-04-07 08: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