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명도파 일부 용량 '대체 약물' 승인…파킨슨병 치료제 '병원 처방' 경쟁 주목
[단독]세브란스병원이 명인제약 파킨슨병 치료제 ‘명도파정’ 일부 용량을 삭제하고 대체 약물로 삼일제약 ‘원도파정’을 신규 승인한 것으로 확인됐다.오리지널 품목인 로슈 ‘마도파정(벤세라지드·레보도파)’ 철수 이후 명도파 중심으로 재편됐던 시장이 삼일제약 원도파 진입 후 병원 처방권에서 영역을 확장,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14일 의료계에 따르면 세브란스병원은 최근약물선정위원회(DC, Drug Committee)를 열고기존 원외처방 신약으로 승인했던 ‘명도파’를 대체할 신규 약물로, 지난해 허가된 삼일제약 ‘원도…
2026-06-15 06: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