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의대 성학준·유승은 교수팀 "직접 이동보다 세포내 전달률 최대 30배 상승"
약물을 면역세포로 표적 부위까지 이동시켜 약물만 직접 이동시키는 것보다 전달 효율을 높인 새로운 플랫폼이 개발됐다.연세대학교는 의과대학 의학공학교실 성학준·유승은 교수, 김주은 박사과정생,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정세용 강사 연구팀이 "아스피린을 면역세포인 단핵구에 태워 염증 부위까지 이동시키면 약물을 세포에 전달하는 비율이 최대 30배 상승한다"고 26일 밝혔다.아스피린은 염증과 혈소판 응집을 동시에 억제하는 약물로 염증성, 심혈관질환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신체 내 간을 통해 빠르게 대사되기 때문에 작용시간…
2025-05-26 11:1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