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연구팀 "고령층서 비만수술 5년 후 심혈관 위험, 약물치료보다 16% 낮아"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비만과 당뇨병이 있는 고령층에서 대사·비만 수술이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계열 비만 치료제보다 심근경색과 뇌졸중, 사망 등 주요 건강 위험을 줄이는 데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버지니아대 헬스(UVA 헬스) 토머스 H. 신 박사팀은 7일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서 열린 미국대사비만외과학회 연례 학술대회(ASMBS2026)에서 고령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대사·비만 수술과 GLP-1 작용제 치료 효과를 비교한 실제 임상 데이터 분석,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2026-05-09 04:4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