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시술…노벨상 '크리스퍼' 기술 토대로 성공 첫 사례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미국 연구진이 유전자 가위 치료를 통해 희소 유전질환을 가지고 태어난 아기의 생명을 구했다고 가디언, AP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서 태어난 KJ 멀둔이라는 아기는 태어나자마자 중증 CPS I 결핍증을 진단받았다. 이 질환을 앓는 사람들은 체내 단백질의 자연분해 과정에서 발생하는 암모니아를 소변으로 배출할 수 있도록 전환하는 효소가 부족하다.이 때문에 암모니아가 체내에서 축적돼 독성을 일으켜 간이나 뇌 같은 다른 장기를 훼손할 위험이 있다. 일부는 …
2025-05-16 13:0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