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중독치료자 1명 상담, 정신질환자 10명 상대하는 격 힘들어"
지난 5년 간 도박중독으로 치료받은 전체 환자 수는 91% 늘었지만, 마약중독자 치료보호기관의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는 34%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혜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아 10일 공개한 도박중독 관련 통계에 이 같이 나타났다.이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도박중독으로 치료받은 환자 수는 1218명에서 2329명으로 91% 증가했다.특히 20대에서는 383명에서 791명으로 2배 이상 급증했다.그러나 올해 기준 정부가 지정한 마약중독자 치료보호기관은…
2023-10-10 10: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