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바이오·제넥신·브릿지 등 '주목'…한미·유한·대웅, 적응증 변경 '재도전'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신약 파이프라인 중단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수년간 연구개발비를 투입한 후보물질이 임상 단계에서 좌초되거나, 후기 임상을 앞두고 사업성이 떨어진다는 판단 아래 개발을 멈추는 사례가 늘고 있다.한때 기술특례상장과 바이오 투자 열풍 속에서 다수 파이프라인 보유 자체가 기업가치를 뒷받침하는 핵심 근거로 작용했지만 최근엔 시선이 달라지는 모습이다.단순히 파이프라인 숫자가 많은 기업보다는 실패 가능성을 조기에 판단하고 자원을 재배치할 수 있는 기업이 더 높은 평가를 받는 분위기다.기업별로 전략은 …
2026-07-20 12: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