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산하 공공의료기관인 부산의료원이 재정난으로 직원들 10월 월급을 제대로 지급하지 못한 것으로 전언. 병원계에 따르면코로나19사태 이후 경영난이 장기화하면서 부산의료원은 수년째 적자가 누적되고 있는 실정. 이런 상황이 악화되면서 부산의료원은 최근 10월 급여를 전액 지급하지 못하고 50%만 제공. 앞서 상여금이나 일부 수당이 밀린 적은 있지만 이번처럼 정기 급여가절반이나 줄어든 것은 처음.부산의료원은 이달 중순 이 같은 사실을 직원들에게 문자로 전했고이달 말까지 나머지 월급 절반을 지급할 계획.이세용 부산의료원 원장은 지난…
2025-10-23 20:19: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