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곽수헌 교수팀, 유전적 영향 상관관계 규명
30대에 당뇨병이 발병한 사람은 유전적 영향에 의한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크지만 건강한 생활습관을 지키면 그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젊은 나이에 진단된 성인 당뇨병 환자는 합병증 예방을 위해 생활습관에 각별히 주의해야 함을 시사한다.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곽수헌·박경수 교수팀은 30~60대 성인 당뇨병 환자 1만3486명을 대상으로 당뇨병 진단 연령에 따른 심혈관질환의 유전적 위험을 비교했다.‘제2형 당뇨’로 불리는 성인 당뇨병은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 기능이 떨어져 혈당이 비정상적으로 높아지는 질환이다.국내 …
2023-05-19 14: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