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성명서 발표…"유급 압박, 의학교육 시스템 훼손하는 폭력"
의료계가 정부의 의대생에 대한 유급 압박은 교육기관 본분을 망각한 처사이자 의학교육 시스템과 교육 본질을 훼손하는 폭력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황규석)는 2일 성명을 통해 "학생들을 일괄적으로 유급 처리하겠다는 정부 압력은 의대생들의 양심적인 행동을 무자비하게 짓밟는 행위"라고 밝혔다. 이어 "유급 결정시기를 최대한 연기함으로써 학생들이 교실로 돌아갈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해줘야 한다"고 덧붙였다.앞서 정부는 4월 30일을 기점으로 전국 40개 의과대학에 유급 대상자를 확…
2025-05-02 16: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