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주건 교수팀, 유전자 검사 통한 예후 규명
유전병인 ‘가족성 해면상혈관종’ 환자는 나이가 들수록 증상 악화 가능성도 커진다는 사실이 확인됐다.연령과 유전자 형태에 따라 달라지는 가족성 해면상혈관종 예후 분석을 통해 규명된 만큼 특정한 유전자변이가 있으면 증상 악화에 더욱 주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서울대병원 신경과 주건 교수팀은 국내 가족성 해면상혈관종 환자 25명을 대상으로 영상검사 및 유전자검사를 실시한 결과를 18일 밝혔다.‘해면상혈관종’은 뇌 또는 척수에서 모세혈관이 비정상적으로 팽창해 해면체 모양으로 뭉쳐진 종괴다. 시간에 따라 병변 수가 증가하고 다발성 뇌출혈을…
2023-01-18 10:45: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