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영 교수(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과)
매년 3월 21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암 예방의 날이다.암(癌) 3분의 1은 예방이 가능하고, 3분의 1은 조기진단 및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며, 3분 1의 암환자도 적절한 치료를 하면 완화가 가능하다는 뜻에서 ‘3-2-1’을 상징하는 3월 21일로 기념일이 정해졌다.WHO 산하 국제 암 연구소(IARC)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2050년 연간 신규 암 발병이 3500만 건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했는데, 이는 2022년의 2000만 건보다 77% 증가한 수치다. 암 위험 요인에 더 많은 사람이 노출되기 때문으로 흡연,…
2025-03-17 07:5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