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분별한 사용, 부작용 많다" 지적···복지부 "학회가 적정 사용량 등 제시"
연간 2300억원대 급여 처방이 이뤄지는 건성안 치료제인 히알루론산(HA) 점안제가 금년 급여재평가 대상 성분에 오른 가운데, 전문가들이 의료적 중대성을 이유로 '급여 유지'를 요구했다.의사 처방없이 무분별한 이용이 많아질 경우 녹내장 등 중대질환을 놓치거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의사 관찰 하에 사용돼야 한다는 것이다.1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백종헌 의원(국민의힘)이 주최하고 대한안과학회·대한안과의사회가 주관한 '건성안 환자 점안제 치료에 대한 건강보험 정책 토론회'가 열렸다. 대한노인회가 …
2023-05-17 05:19: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