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의료운동본부 "대기업 진출 초석 마련 우려돼 시범사업 중단" 촉구
무상의료운동본부가 오는 6월부터 시행되는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에 대해 "영리 플랫폼 업체를 위한 꼼수"라며 중단을 촉구했다.무상의료운동본부는 16일 성명을 내고 "국민 건강과 생명을 책임져야 할 정부가 플랫폼 업체들의 돈벌이를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지적했다.이어 "정부는 시민들 목소리는 경청하지 않고 의사단체를 '수가 인상'이라는 당근으로 매수하지 말라"고 경고했다.이들은 "대한의사협회는 어처구니없게도 비대면 진료 수가를 150~200%까지 인상해야 한다는 …
2023-05-17 12:3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