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의대 강성혁 강사·정선재 교수 연구팀, 조울증 환자 약물 감량 기준 제시
조울증 환자에게 기분안정제는 20%, 향정신병약물은 50% 넘게 줄이면 재입원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학교실 강성혁 강사, 예방의학교실 정선재 교수 연구팀은 이 같은약물 감량 기준을 8일 밝혔다.조울증은 치료를 시작한 지 3년이 넘어도 기분안정제, 항정신병약물 등 용량을 일정 수준 이하로 낮추면 증상이 다시 나타나며 재입원 위험이 커진다. 증상이 장기간 안정적으로 유지돼도 신중한 약물 조절이 필요하다.하지만 기존에는 약물 감량의 명확한 기준이 없었다.이에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활용…
2026-09-10 08:3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