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중앙약심위원회 회의록 공개…회사 "질병청과 논의 후 결정"
GC녹십자가 국책과제로 추진해 온 국산 결핵예방(BCG)백신 개발이 좌초됐다. 안전성 문제로 인해 품목허가 신청이 반려됐기 때문이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공개한 중앙약사심의위원회 회의록에 따르면 참여 위원 7명 가운데 6명이 BCG백신 허가에 반대해서 허가 신청이 반려됐다.중앙약심위 위원들이 반대한 이유는 대조 백신과 비교해 유의미한 이상반응이 있고, 과거 균주 안전성 문제가 영향을 미쳤다.뿐만 아니라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사용하는 백신 투여로 인해 이상반응인 BCG 림프절염에 대한 치료비용이 많이 든다면 예방 접종 목적에…
2025-04-22 06:1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