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종태 의원 "한 곳 폐업하면 분만취약지 진입 60곳, '공공산부인과' 고려"
전국에서 분만이 가능한 의료기관 수가 최근 5년 새 4분의 1 이상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시군구 3곳 중 1곳은 아이를 낳을 수 있는 병원이나 의원이 단 한 곳도 없었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의원(더불어민주당)은 23일 건강보험심시평가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공개했다.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 간 전체 산부인과가 53개소(3.9%) 줄어드는 데 그친 반면, 같은 기간 분만 실적이 있는 의료기관은 무려 125개소(26.4%)나 급감하며 훨씬 가파른 감소세를 보였다.산부인과 간판을 …
2025-09-24 11: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