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영 의원 "복지부 이관 혼란 가중···교수 73% 반대, 의정갈등 우려"
국립대병원 소관 부처를 교육부에서 보건복지부로 이관하는 정부 정책이 의료계 거센 반발에 직면하고 있다.국립대병원협회 설문조사에서 병원 관계자 73%가 이관에 반대 입장을 밝힌 가운데, 병원 현장에서는 사전 협의 없는 강행 시 제2 의정 사태가 재현될 수 있다는 우려가 여전하다.23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서지영 국민의힘 의원은 “국립대병원 복지부 이관은 현 정부의 국정 과제임에도 현장 의견 수렴은 미흡하다”며 국립대병원과 정부의 정책 혼선에 대해 우려를 드러냈다.서 의원은 “국민 입장에서는 어느 부처 소관이든 상관없지…
2025-10-27 16:28: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