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보훈병원 이청우 전문의 연구팀, 30~65세 성인 336만여명 대상 연구
소득 수준과 소득의 안정성이 췌장암과 담도암 발생 위험과 유의한 연관성을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중앙보훈병원 가정의학과 이청우 과장을 비롯해 노원을지대병원 가정의학과 한건희 교수, 숭실대학교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한경도 교수, 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남가은 교수 연구팀이 이 같은 연구를 발표했다.이번 연구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자료를 활용해 2012년 건강검진을 받은 30~65세 성인 336만여 명을 대상으로 수행됐다.연구 대상자는 중앙값 9.6년간 추적 관찰됐으며, 이 기간 동안 췌장암 1만 4469건과 담도암 6…
2026-03-06 08:3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