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우 대한의학회장
대한의학회와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가 의료계 단체 최초로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를 선언하며 지난 2월부터 시작된 의정갈등이 이후 약 8개월만에 처음으로 제대로 된 대화의 물꼬를 텄다. 장기화된 정부와 의료계의 '강대강(强對强)' 대치로 국내 의료시스템이 송두리째 흔들리는 상황에서 여야의정 협의체 행보는 그 어느때보다 큰 관심을 받게 됐다. 의료단체별 이를 바라보는 시각은 다르지만 핵심은 그래도 대화는 시작해야 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는 측면에서 새로운 변곡점이 마련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편집자주]“상…
2024-10-28 06:30: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