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 강행 예고…"불참 포함 근무 거부" 경고
정부가 다가오는 2월 말부터 호남 지역을 대상으로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응급의료 현장 의사들이 이를 "현장을 무시한 졸속 행정"이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대한응급의학의사회는 3일 성명서를 내고 "보건복지부와 소방청이 현장 준비가 전무한 시범사업을 일방적으로 통보했다"며 "호남지역 응급이송 시범사업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응급의사회 "실행 동력 없는 탁상행정"보건복지부와 소방청이 마련한 '응급환자 이…
2026-02-03 12:27:52


